신규확진 다시 50명대 돌파하나…수도권 13명 등 3일 연속 증가세(종합)
누적 확진자 1만4251명, 완치율 91.6%·치명률 2.11%
입력 : 2020-07-29 10:32:12 수정 : 2020-07-29 10:32:2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지난 27일(25명), 28일(28명)에 이어 3일 연속 증가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4251명으로 전날 대비 48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은 34명, 국내발생 14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5명, 인천 1명, 부산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2명 추가돼 총 1만3069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1.7%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30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1%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47%, 여성 1.80%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4.79%를 나타냈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39명, 서울 1589명, 경기 1531명, 경북 1398명, 인천 383명, 광주 204명, 충남 189명, 대전 166명, 부산 171명, 경남 158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충북 73명, 강원 72명, 울산 59명, 세종 50명, 전북 39명, 전남 38명, 제주 26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1166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54만7307명이다. 이 중 151만373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1만932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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