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실질 심사 출석…묵묵부답(속보)
2020-06-08 10:03:48 2020-06-08 10:06:27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 1분쯤 예정보다 30분 일찍 출석한 이 부회장은 "불법합병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또 하급자들이 수사과정에서 보고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전히 부인하는 입장인지, 3년만에 영장심사를 받게 된 심경이 어떤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법정으로 들어갔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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