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안 반도체 2기 양산은 기존 계획 맞춰 램프업 중"이라며 "수요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투자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뿐만 아니라 조기 종식 시나리오 등까지 면밀히 지켜보고 분기별 투자 검토를 통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시설투자에 약 7조3000억원을 투입했다. 반도체 6조원, 디스플레이 8000억원 수준이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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