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코로나19 불확실성 지속, 실적 하락 예상"
2020-04-29 10:29:54 2020-04-29 10:29:54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전례없는 상황을 겪고 있다"며 "경제적 영향이 어느 정도 일지, 영향이 언제까지 지속할지 등 피해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메모리는 서버와 PC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바일 수요 둔화 리스크가 상존한다"며 "세트 사업은 수요 위축과 매장 폐쇄,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주요 제품의 판매량과 실적이 큰 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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