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9명, 해외유입 5명·국내발생 4명
누적 완치자 8213명, 완치율 76.9%…누적 사망자 237명
입력 : 2020-04-21 10:40:31 수정 : 2020-04-21 10:40:31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한 자릿수 증가로 내려왔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난 총 1만68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한 주간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 17일 22명,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을 기록했다.
 
누적 완치자는 전날보다 99명 늘어난 총 8213명이며, 현재까지 완치율은 76.9%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37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2.22%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9명 중 해외유입 사례는 5명, 지역발생은 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명, 대구 2명, 경기 2명이고 검역 과정 3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35명, 경북 1361명, 경기 658명, 서울 626명, 충남 141명, 부산 132명, 경남 116명, 인천 92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39명, 광주 3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고 검역 과정 421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57만1014명이다. 이 중 54만761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1만272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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