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도엽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광고 규제완화의 최대 수혜업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기업분석부장은 "제일기획은 민영 미디어렙 도입, 가상·간접광고 허용 등 광고 규제완화를 통해 하위 광고 대행사의 물량을 흡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부장은 "광고단가 산정에 시장원리가 적용됨에 따라 1위 광고 제작 및 대행사로서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2분기 월드컵 특수에 이어 하반기에 광고 규제완화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 효과로 기업들이 광고를 늘릴 뿐 아니라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폰과 3D LED TV 등 전략 제품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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