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배아'가 과학연구에 활용할 근거가 생김에 따라 관련 바이오주가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차바이오앤(085660)은 전날보다 590원(6.34%) 오른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전날 '배아'가 헌법상 인간의 기본권을 인정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소는 수정된 배아를 불임이나 질병 치료 연구에 이용하고 수정 뒤 5년이 지나면 폐기하도록 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의 조항은 '인간의 생명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며 재판관 9명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을 했다.
이에 따라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활성화 기대감이 시장에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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