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도엽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3일
에스에프에이(056190)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수주로 세계적인 장비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장비 및 물류시스템 등에서 예상보다 강한 수주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예상보다 강한 수주 동향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강하게 이뤄지고 유기 발광다이오드(AMOLED)같은 신규장비 매출이 본격 시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삼성전자와의 높은 시너지효과, 핵심적 전공정업체로의 성공적인 도약, 뛰어난 재무 안정성 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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