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 오늘은 '삼성녹색주간'
기업별 중국내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감성마케팅 홍보에 주력
2010-05-10 13:41: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12개 국내기업들이 참가한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의 '기업주간' 행사가 10일 '삼성녹색주간 행사'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총11차례 시행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005930)는 10일부터 한국기업연합관내 1층 필로티 공간에서 자사 친환경 제품전시관 및 3D LED TV 체험존을 운영하고 오는 22일에는 중국내 초등학생을 초청해 환경그림 컨테스트를 열 방침이다.
 
POSCO(005490)도 오는 26일 '한국주간'에 맞춰 포스코 희망나눔행사, 포스코 역사관(History Wall) 전시, 캐릭터 퍼포먼스 공연 등을 개최한다.
 
무협은 12개 참가기업이 10월말까지 1~2주씩 시행하는 기업주간 행사를 통해 참가기업은 물론 대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호감도 증진이 예상돼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내수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상품·서비스 경쟁력과 현지 마케팅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주간 행사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005380), 효성(004800), 롯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별로 ▲낙후지역·저소득층 어린이초청, 성금전달식 등 중국내 사회공헌 활동▲우수딜러 및 유망 납품기업 초청 등 중국내 현지 마케팅강화 활동▲대학생논문대회, 스타크래프트대회,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등 미래주역을 위한 이벤트행사 ▲사물놀이, 난타/비보이공연 등 한국문화 홍보행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에 참가하고 있는 12개 기업이 우리나라 전체 대중수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어 엑스포 기간 중 기업주간 행사를 통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한국기업의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13억 인구의 광활한 중국내수시장 진출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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