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내년 6월부터 앱스토어 통합 운영
2010-04-28 09:51:07 2010-04-28 14:33:23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구축하는 통합 앱스토어가 내년 6월 나온다.
 
협상에 참여했던 KT는 "국내 모바일 콘텐츠 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이동통신 3사가 공감하고 통합 앱스토어 구축에 착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입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신 3사가 개별로 진행하던 콘텐츠 등록·인증·검수 등의 업무는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맡는다.
 
이 같은 통합 앱스토어 구축은 우리나라 모바일 콘텐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이용제도과장은 "국내에서만이라도 이런 통합 앱스토어를 성공시킨다면 세계 시장에서 좋은 사례가 되고, 세계 앱스토어 시장에서 국내 사업자가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이동통신 3사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업체 등이 통합 앱스토어를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 앱스토어는 단말기,운영체제(OS) 등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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