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탑재폰(M100S)에 교보문고의 원스톱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교보문고 Apps'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교보문고 Apps’는 삼성 안드로이드 탑재폰 내에서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운로드되며, 전자책 검색, 구매는 물론 독서까지 할 수 있다.
M100S에 전자책 서비스를 하기 위해 교보문고는 사용자환경(UI)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삼성전자는 검증 및 최적화를 담당했다.
특히 삼성 안드로이드 탑재폰의 3.7인치 아몰레드를 통해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독서할 수 있고, 8GB 외장 메모리를 통해 약 6만4000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 불고 있는 책읽기 열풍에 힘입어 국내 전자책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대화면 고화질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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