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자책 서비스 선봬
2010-04-26 14:39: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문고와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폰에 전자책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보문고는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탑재폰(M100S)에 교보문고의 원스톱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교보문고 Apps'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교보문고 Apps’는 삼성 안드로이드 탑재폰 내에서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운로드되며, 전자책 검색, 구매는 물론 독서까지 할 수 있다.
 
M100S에 전자책 서비스를 하기 위해 교보문고는 사용자환경(UI)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삼성전자는 검증 및 최적화를 담당했다.
 
특히 삼성 안드로이드 탑재폰의 3.7인치 아몰레드를 통해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독서할 수 있고, 8GB 외장 메모리를 통해 약 6만4000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 불고 있는 책읽기 열풍에 힘입어 국내 전자책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대화면 고화질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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