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클라스타(037550)는 이달들어 휴대전화 내장 안테나의 월 공급수량이 200만개 수준에 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스타에 따르면 월 공급 규모는 지난 1월까지 63만개에 불과했다. 이후 2월에는 94만개, 3월에는 160만개, 4월 200만개로 공급수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클라스타는 "오는 6월까지 누적 생산 규모가 10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국내외 스마트폰 17개 신규모델용 내장안테나를 추가로 개발 중이어서 연말까지 3300만개 이상의 내장 안테나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세계 최대의 EMS업체와도 스마트폰용 안테나 공급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