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그린 IT 앞장설 것"
2010 클라리언트 서밋 개최
2010-04-15 14:25:3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인텔코리아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린IT와 PC 비용절감’ 이라는 주제로 2010 클라이언트 서밋을 15일 개최했다.
 
인텔코리아는 PC 비용 절감과 그린IT 솔루션을 정부와 고객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10 인텔 클라이언트 서밋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한국HP, 델 코리아 및 늑대와여우컴퓨터, 대우루컴즈, 에이텍, 주연테크 등 국내 PC 제조사 및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랜드, 시만텍 코리아, 알서포트 등 소프트 웨어 업체가 참여해 저전력 PC의 비용 절감에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인텔코리아는 지난해 탄소캐쉬백 참여 이후 PC에 사용되는 전력 소모를 낮추고 온실가스를 줄여 왔다.
 
우재학 에너지관리공단 탄소시장실 실장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소비자들의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실행한 탄소캐쉬백 프로그램에 1와트 PC가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많은 제조 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 의사를 밝혀 앞으로 대상 가전제품들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은경 인텔코리아 기업고객영업본부 전무는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PC와 모니터가 전체 IT 분야의 소비되는 전체 전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그린IT 후원과 맞물려 저전력 PC에 대한 제조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그린IT 관련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인텔코리아는 향후에도 그린IT 관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고효율저탄소 캠페인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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