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기, 2분기 호실적에 최고가 경신
2018-07-26 09:24:49 2018-07-26 09:24:49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삼성전기(009150)가 2분기 호실적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보다 4000원(2.52%)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6만6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전날 삼성전기는 2분기 영업이익이 2068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92.6%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098억원으로 5.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6.9% 급증한 1313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추정치를 20%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3분기 갤럭시노트9과 신규 아이폰 출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분기 대비 늘어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2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73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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