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북미회담 전 신경전에 약세
2018-05-08 09:11:43 2018-05-08 09:11:43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남북경협주가 북미정상회담 전 신경전에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2분 현재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남광토건은 전 거래일 보다 7.09% 하락한 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부토건(001470)(2.87%), 남화토건(091590)(4.03%), 대원전선(006340)(1.57%), 선도전기(007610)(4.16%), 제룡전기(033100)(5.32%) 등도 일제히 약세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압박의 강도를 높이자 물밑 협상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전날 볼턴 미 백악관 보좌관은 북한에 생화학무기 폐기 등을 새롭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북한 외무셩은 "우리에 대한 압박과 군사적 위협을 계속한다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을 비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