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부품업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9 판매 증가를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기보다 기술적인 변화로 수혜를 보는 기업 중심으로 압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화전자와 옵트론텍은 카레라 모듈 분야, 대덕GDS는 주기판 기술변화에서 중장기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난해 처음으로 역성장한 세계 휴대폰 시장은 저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장률은 올해 2.1%, 내년 3%로 전망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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