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실시
릴레이 김장봉사 활동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2017-11-02 16:56:00 2017-11-02 16:56:00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2일 서울 중구 은행 본점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임원, 본부장 등 39명은 절임김치에 양념을 버무리고 10kg씩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는 한국구세군을 통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1000세대에 이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이달 말까지 인천과 대전, 호남 지역에서 릴레이 김장봉사를 실시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겨울 한철을 보내기 위해서는 김장김치가 필요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김장을 담그거나 사먹을 수 없는 실정”이라며 “신한은행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들을 위한 겨울 먹거리와 동절기 이불을 지원해줘서 겨울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위 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며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를 통한 한단계 더 높은 사회책임을 이행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임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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