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TPC메카트로닉스(이하
TPC(048770))는 전자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42%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270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2.5% 늘어난 19억4000만원으로 집계했다. 당기순이익은 15억8600만원으로 482.3% 늘어났다.
TPC 관계자는 “1분기부터 계속된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 등 IT 관련 부문의 수주증가 및 시장 확대로 계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 안정화에 따른 적정단가 확보와 그동안 진행해온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 활동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디스플레이 분야등 전방시장의 투자흐름을 볼 때 올해 4분기를 넘어 내년도에도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측은 4차산업과 관련해 최근 정부에서도 제조업 혁신을 위한 국가적인 지원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3D 프린팅 및 협동로봇 분야를 비롯한 스마트팩토리 융합솔루션 부분에서도 매출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 연간 실적도 작년도 대비 상당부분 실적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주주에게도 적정수준의 결산배당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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