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TPC(048770)메카트로닉스가 강세다. 2분기 실적이 좋아진 데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수요가 늘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TPC는 7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60원(4.38%)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TPC는 2분기 영업이익이 13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9억원으로 23.7% 늘었고 순이익은 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TPC 관계자는 “올해 들어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등 IT 관련 부문 수주가 늘었다”며 “경영환경 변화가 모든 산업부문에서 인공지능(AI), 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4차산업과 관련해 정부가 각종 지원 정책을 발표하는 등 제조업 혁신을 위한 국가적인 지원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TPC는 공압 자동화 부품, 모션콘트롤, 3D프린팅, 협동로봇 등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핵심 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규직 전환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스마트팩토리 수요가 늘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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