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차기손해보험협회장에 김용덕(66·사진) 전 금융감독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사진/법무법인 광장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3차 회의에서 김 전 위원장과 방영민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중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을 단독 후부로 추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재정경제부 출신으로 관세청장, 건설교통부 차관을 거쳐 2007~2008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그는 지난 대선에선 문재인캠프 정책자문단에 참여하기도 했다.
손보협회장은 오는 31일 회원사의 찬반투표에 따라 53대 손보협회장이 최종 결정된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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