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취업포털 선두주자 ‘사람인’, 66개월 연속 방문자수 1위
월평균 방문자 수·페이지뷰 국내 1위 유지
입력 : 2017-09-28 11:17:07 수정 : 2017-09-28 11:17:07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공채 소식이 이어지면서 구직자들의 취업포털 접속이 증가세다. 이런 가운데 명실공히 국내 취업포털 선두주자인 ‘사람인’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월평균 방문자 수(UV), 페이지뷰(PV)에서 모두 1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사람인의 2017년 8월 평균 방문자수(PC+M)는 294만명으로 업계 2위 업체인 잡코리아보다 18.7% 높았다. 이로써 사람인은 2012년 3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66개월간 순방문자수 선두 자리를 지키며, 취업 업계 최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사람인은 취업포털 중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뷰(PV)를 기록했다. 사람인의 올해(8월 기준 현재) 월평균 페이지뷰(PC+M)는 1억 1,100만을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돼, 약 6,000만 페이지뷰의 잡코리아와 두 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인다. 페이지뷰도 2013년 11월 이후 46개월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포털 검색에서도 역시 사람인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사람인’ 키워드를 검색한 수(PC+M)는 약 394만 건으로 2위인 잡코리아(244만건)에 비해 61%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람인은 2012년 8월 이후 현재까지 무려 61개월 동안 1위 자리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있다.
 
방상욱 사람인 이사는 “사람인이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여러 부문에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구직자를 먼저 생각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고 있기 때문”라며 “이번에 새로 개편한 ‘공채의 명가’ 서비스 역시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 하반기 채용 시장에서도 역시 사람인의 독주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2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젊은 여성 구직자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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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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