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자산관리편)커피 값에서 시작하는 P2P 자산 배분전략
2017-07-06 10:22:44 2017-07-06 10:22:44
MONEY MEN (자산관리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최유진 종합자산관리사

▶커피값부터 시작하는 P2P 자산 배분전략
 
이달 초 금융위에서 발표한 '2016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대부업거래자 수는 지난해 6월 대비 13만명 급감한 반면 P2P 대출은 같은 기간 220.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P2P대출은 쉽게 말해 개인간 대출을 의미한다. 그러나 1:1 대출이 아니라 여러명의 채권자가 온라인에 기반한 P2P 대출회사를 통해  한 명의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대출자 입장에서는 제1금융권 대비 높은 대출금리(중금리)가 적용되지만 좀 더 손쉽고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투자자(채권자) 입장에서는 대출 이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다만 '안전한가'에 대한 의구심 꼬리표는 지울 수 없다.
 
6일 <MONEY MEN>에서는 최유진 종합자산관리사와 함께 '커피값부터 시작하는 P2P 자산 배분전략'을 자세히 살펴봤다. 업계 전문가들은 선진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핀테크 산업의 성장 속 P2P 대출 플랫폼은 장기적으로 클 수 있는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더불어 꾸준히  국가에서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제시하면서 투자 접근도 용이해지고 있다.
 
최유진 자산관리사는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이 시장에서 안전하게 수익을 내기 위해 P2P 대출 회사의 옥석가리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P2P 업체를 선택할 때에는 제3자 예치금관리 시스템을 확인하고, 이들 업체가 대출구조, 대출잔액, 연체율을 공시하고 있는지, '원금보장'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지 않은 지 여부, 경영진의 이력과 사진 확인, 마지막으로 투자 보호장치와 여신회사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 자산관리사는 규제 강화로 5000~1만원의 '커피 한 잔' 가격에서 투자가 가능해진 P2P 시장의 명과 암을 살펴보고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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