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국민행복재단, 서울 저소득가정 학생조식 지원
2017-07-03 16:53:24 2017-07-03 16:53:24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KRX국민행복재단은 서울 남부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의 건강한 조식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해 아동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1년간 서울 남부지역(영등포, 구로, 금천) 학생 206명에게 조식지원, 교실 환경 개선, 심리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를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은 정찬우 KRX국민행복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수 서울남부교육지원청장, 김봉섭 월드비전 본부장 등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사업협력을 협의했다.
 
정찬우 이사장은 "아침밥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학업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 등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조식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잘 챙겨먹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KRX국민행복재단은 3일 월드비전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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