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시 연면적 15만 여 평 규모,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1.8배에 달하는 경기남부 최대기업도시 ‘힉스테크노밸리’는 반도체, ICT, 제약, 자동차, 바이오, 기업연구소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제적인 공급가를 갖춘 제2의 판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용인시에 1조4000억 규모의 산업단지 25곳이 계획·조성중인 가운데, 강남 20분대로 서울과 수도권 진입이 용이한 수원신갈IC 외 2개의 주요 IC, 삼성디지털시티, 나노시티, 현대 마북연구단지 등과 인접해 산업클러스터 중심 입지를 갖춘 힉스테크노밸리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힉스테크노밸리는 업무, 주거, 쇼핑, 복합문화시설을 한 곳에 모은 직주일체형 첨단기업도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지면적 2만3376㎡, 연면적 1982만3599㎡,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의 지식산업센터, 아파트,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코엑스몰 2배를 넘어선 규모의 매머드급 비즈니스도시로 탈바꿈할 이곳은 수원신갈IC, 흥덕IC, 청명IC가 인접해 있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기흥호수공원, 청명산, 태광CC 등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플 조망권’까지 갖춰 향후 전망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자부품·컴퓨터 통신·IT, BT, CT 첨단기술 서비스업 등이다.
업종제한으로 입주가 힘든 기존의 지식산업센터와는 달리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어, 까다로운 지식산업센터의 진입문턱을 대폭 낮추었다.
또한 힉스테크노밸리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부가 발표한 2017년 세금제도에 의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성남시, 수원)에서 이주하는 업체에게 법인세 및 소득세 4년간 100%감면, 이후 2년간 50% 감면 혜택을 주고 있어 과밀억제권역 내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산학협력에 용이한 대학들도 인접해있다. 힉스테크노밸리 반경 10km 이내에 경희대 국제캠퍼스, 경기대 수원 캠퍼스, 단국대 죽전캠퍼스, 아주대학교 등 총 8개의 대학이 인접해 있다.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옥상정원과 9층 휴게공간을 비롯해 야외음악당, 야외글램핑장, 클라이밍장, 스트리트형 상가 등을 마련한다. 기존의 일만 하는 산업단지의 유형에서 벗어나 일과 휴식, 쇼핑과 취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차세대형 지식산업센터이며 아파트 230세대, 오피스텔 920실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들에게 최근거리에서 숙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대형복합쇼핑몰과 컨벤션 웨딩홀을 갖춘 국내 최대 자동차백화점 남서울 오토허브가 단지 바로 옆에서 연내 오픈할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힉스테크노밸리의 수탁시행사는 무궁화신탁이며, 시공사는 롯데건설, 위탁시행사는 부강개발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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