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선정
2017-06-28 11:24:54 2017-06-28 11:24:54
[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이동통신3사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명예 기업에 선정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2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6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1년 도입된 동반성장지수는 국내 155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 계량화한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는 25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중 연속 5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SK텔레콤, SK종합화학, 삼성전자 등이다. 
 
SK텔레콤은 협력사 거래와 관련해 공정거래법 준수 여부 사전 심의 및 사후 검증 절차와 협력사의 기술·자료 보호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는 협력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영일반 ▲MS오피스 ▲자기개발 ▲리더십 등 총 99개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지원 중이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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