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 박정진 대표이사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6-01 11:06:14 ㅣ 2017-06-01 11:06:14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이녹스(088390)는 기존 장경호, 김필영 대표이사에서 박정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회사 분할로 인한 중도퇴임이다. 회사 측은 “중도퇴임한 대표이사 장경호, 김필영은 분할 신설회사인 주식회사 이녹스첨단소재의 대표이사(각자대표)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장전특징주)이녹스(088390) (마감분석)올해 분할 재상장 역대 최대, 매수 기회? (연결고리1)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연고점과 코스닥 반도체 (마감분석)반도체 슈퍼싸이클..소재주' 훨훨' 권준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