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이녹스(088390)는 기존 장경호, 김필영 대표이사에서 박정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회사 분할로 인한 중도퇴임이다. 회사 측은 “중도퇴임한 대표이사 장경호, 김필영은 분할 신설회사인 주식회사 이녹스첨단소재의 대표이사(각자대표)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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