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2분기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상향-하나투자
2017-05-31 08:38:59 2017-05-31 08:38:59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31일 동아지질(028100)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8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아지질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8% 증가한 962억원, 영업이익은 156.4% 늘어난 5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해외토목 매출액은 67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6% 증가할 전망”이라며 “고수익성 홍콩향 프로젝트의 수주 인식 본격화로 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률 6.1%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 하반기는 홍콩향 프로젝트 진행률 개선으로 상반기 대비 38.6% 증가한 1662억원 규모의 해외토목 매출이 예상된다”며 “또 싱가포르 신규 입찰 결과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올해 해외 신규 수주 금액은 2150억원으로 추정되며, 작년에 이어 2000억원대 해외 신규 수주 추이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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