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서울숲 공원에 '어린이 정원' 조성
어린이 날 맞아 아이들을 위한 도심 속 친환경 놀이공간 제공
2017-05-04 15:39:41 2017-05-04 15:40:08
[뉴스토마토 이정운 기자] KEB하나은행이 어린이 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조성해 제공에 나섰다. 
 
KEB하나은행 4일 어린이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공원에 친환경 놀이공간인 '어린이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어린이 정원'은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판타지 동화와 숲속의 숲이라는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KEB하나은행은 마법사의 집, 버들 터널, 통나무 징검다리 및 요정 발자국 채색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놀이 요소들이 가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환경 정원 조성을 위해 공원 내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어린이 정원' 조성에 재활용했으며 성동구 어머니 커뮤니티와의 협력으로 향후 '어린이 정원'을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가꾸어 갈 수 있도록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정원문화클럽(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 정원' 사업은 도심 속 아이들에게 친환경 자연 체험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운영 중"이라며 "이번에 네 번째로 조성된 서울숲 공원 ‘어린이 정원’은 KEB하나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교육이라는 사회공헌 테마에 맞춰 '어린이 미술대회'와 '어린이 경제뮤지컬' 개최, '다문화 가정 청소년 후원'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여 그룹 미션인 '행복한 금융'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어린이 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조성해 제공에 나섰다. 사진/KEB하나은행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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