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 IoT 통신모듈 실적 가시화-유안타증권
2017-04-10 08:00:01 2017-04-10 08:00:01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유안타증권은 와이솔(122990)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용 통신모듈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은 유지했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4%, 8% 증가한 1234억원과 121억원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와 더불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SAW필터 수요가 견조하다"고 말했다.
 
이상언 연구원은 "프랑스 시그폭스는 별도 기지국이나 중계기 없이 각각의 사물자체에 통신모듈을 연결해 사물간 테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보유했다"며 "와이솔은 시그폭스사가 전세계 2곳으로 지정한 모듈 제조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으로 400억원을 예상하는데 확산속도를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동사 사업은 보수적 관점에도 매년 2배 이상은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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