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수검일보 유출직원 전보 조치
2010-01-18 09:10: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국민은행은 18일 금융감독원의 사전검사 내용을 담은 자료를 유출한 간부 A씨를 전보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략담당 부서장인 A씨는 지난달 말 노동조합에 금감원의 검사 상황 등을 설명하면서 `수검 일보'를 전달했으며, 노조 전문위원이 이 문건을 야당 정치인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은 내부 조사를 마치는 데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유출은 의도적인 것이 아니며 경영진도 간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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