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루체스타비즈'가 오는 4월 분양에 나선다.
루체스타비즈는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종합건설과 금강에이스건설이 시공한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의 연면적 3만1109.07㎡ 규모로 구성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동탄신도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기업이 위치한 지역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단지는 국제자산신탁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개발형 토지신탁사업으로,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 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 등 지역기업과 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 등이 연계된 첨단공장, R&D, 벤처시설 등이 집약된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업입지와 외국인 투자유치에 있어 유리한 첨단도시시스템과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활용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탄탄한 임대수요도 눈길을 끈다. 주변에는 약 4만 세대가 입주를 완료한 동탄1신도시와 약 11만 세대의 입주가 예정된 동탄2신도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광역교통망 역시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이 오는 2020년 완공될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가 가깝고 KTX·SRT·GTX(예정) 동탄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내부는 섹션오피스로 구성돼 수요자들이 원하는 규모로 업무시설 조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6m의 높은 층고를 비롯해 발코니 및 테라스 설계, 하늘공원 조성으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물류시스템으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저층부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유동인구의 접근이 쉬우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인근 입주민까지 풍부한 수요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35~138㎡의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구성되며 동서를 연계한 배치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동탄테크노밸리 전체 면적대비 약 2%대의 낮은 상업용지 비율로 높은 희소가치까지 갖췄다는 평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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