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만에 조정…2130선 '약보합'
2017-03-15 09:22:46 2017-03-15 09:22:46
[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나흘 만에 조정을 받고 있다.
 
15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2132.2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억원, 230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495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기계, 통신, 전기가스, 유통, 서비스 등이 상승하고 있고, 금융, 은행, 운송장비, 증권, 운수창고 등은 내림세다.
 
시총 상위주들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는 207만원선을 중심으로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삼성물산(000830) 등이 오름세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가 2% 넘게 조정받으며 4만8000원선으로 되밀렸고, 현대차(005380), POSCO(005490), 현대모비스(012330), 신한지주(055550) 등이 하락세다.
 
애경유화(161000)는 자사주 매입 호재에 6% 넘게 올랐다.
 
삼성전기(009150)는 삼성전자 갤럭시S8 수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한 덴티움(145720)은 2%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모가 3만2000원을 웃돌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03% 상승한 614.28을 지나가고 있다.
 
솔루에타(154040)는 문재인 테마주와 무관하다고 해명 공시를 내놨지만 5% 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