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208860)는 오는 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커넥티드 카 디트로이트 2017(Connected Car Detroit 2017)’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클러스터 솔루션(Smart Cluster Solution)’을 집중 소개한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 클러스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단계 업그레이된 UI 및 첨단기술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포드를 비롯해 GM, 폭스바겐 등 다양한 완성차업체와 후지쯔텐, 델파이 오토모티브, 에어비쿼티 등 글로벌 전장업체들이 대거 참관한다. 또 폭스바겐 그룹, 미시간주 교통부 등의 커넥티드카 전문가 20여명이 연단에 나서 커넥티드 카 시장의 기술 트렌드를 발표한다.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스마트 클러스터 솔루션’은 내비게이션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소프트웨어(SW)가 탑재돼 있지 않은 차량에도 스마트폰의 연결만으로 클러스터에 길안내 정보, 교통 정보,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ADAS를 중심으로 하는 차량의 제어계를 융합시켜 표출하는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엔지스테크널러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저가 차량을 겨냥한 ‘보급형 스마트 클러스터’ 부터 고정밀 맵, ADAS, V2x 세이프티(Safety) 등 고성능 자율주행 기술을 표출할 수 있는 ‘고급형 스마트 클러스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박용선 엔지스테크널러지 대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클러스터’는 이미 LG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중국 상하이 모터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에서도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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