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엔지스테크널러지(208860)는 글로벌 전장업체인 ‘패럿 오토모티브(Parrot Automotive)’사의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지스테크널러지는 뛰어난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이미 전세계 90여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을 패럿 오토모티브에 공급하게 된다. 프랑스 소재의 패럿 오토모티브는 르노, 푸조, 폭스바겐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전장업체다.
올해 패럿 오토모티브는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을 적용한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공급계약을 계기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자동차 메인 시장인 유럽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비포마켓에서 애프터마켓까지 시장의 입지를 넓히게 됐다. 이와 함께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유럽 지사를 통해 EU 지역의 서비스 강화 및 현지 마케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해 시리우스XM사의 공급자로 선정되며 북미지역의 거점을 마련 후, 시장 영역을 넓히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용선 엔지스테크널러지 대표는 “다년간 글로벌 업체에 공급 노하우와 혁신적인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연구개발이 새로운 시장개척의 돌파구가 되었다”며 “OTA 솔루션 및 스마트 클러스터 등의 신규 제품의 라인업 강화와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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