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지난해 4분기 영업익 86억원…전년비 33.92%↑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01 10:23:22 ㅣ 2017-02-01 10:23:22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삼진제약(00550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6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2%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0억1400만원으로 8.1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7800만원으로 21.96% 감소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진제약, 영업실적 호조·배당매력 부각-SK증권 삼진제약, 김일혁 사외이사 중도퇴임 올해 3천억대 복제약 시장 열려 한미플루 조기 출시 전략 적중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엔 성공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토마토레터 제402호] 한국은행도 틀린 금값 전망, 어디까지 오를까? 이 시간 주요뉴스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사업개발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식약처, 규제과학 혁신포럼 개최…혁신제품 신속제품화 모색 신동빈, 말레이시아 공장 방문…이차전지 소재 사업 점검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