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183억 규모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20% 인수
2017-01-19 15:45:41 2017-01-19 16:00:11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한진해운의 거점 터미널인 롱비치터미널(Total Terminals International LLC, 이하 TTI)과 장비 리스업체인 HTEC 등의 주식과 주주대여금 각 2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TTI 지분과 주주대여금, HTEC 지분과 주주대여금 등 총 매입가격은  1,560만 달러(183억7,056만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로 인해 MSC와 동일한 요율로 TTI의 항만 이용료를 적용받게 됐다"며 "하역비를 절감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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