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 ATM 담합 손배소송 패소…항소 검토 중
2017-01-18 18:33:50 2017-01-18 18:33:5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청호컴넷(012600)은 국민은행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ATM 담합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법은 피고인 노틸러스효성, 엘지C&S, 청호컴넷, 청호메카트로닉스가 국민은행에게 244억5137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회사 측은 "분담금액 및 비율은 공동피고들 간 협의로 정할 사안"이며  "공동으로 항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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