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대원화성(024890)이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급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대원화성은 5일 오전 9시4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0원(9.33%) 오른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제매체에 따르면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사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킵 메모리 얼라이브 센터에서 “LG디스플레이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지만 양사가 아주 진지하고 신중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원화성은 유리기판을 생산하는 LG화학의 연마공정에 사용되는 필수 부품인 백패드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패드는 LCD 공정 중 유리기판을 움직이지 않게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LG화학은 LCD용 유리기판을 생산하며 LG디스플레이에 등에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