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현재 두산은 전날보다 4500원(4.07%) 오른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은 연초 공시한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라 3년 이상 매년 최소 자사주 5%를 소각 결의했다"며 "이번 결정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 자사주 소각, 배당금 지급 등 주주환원금액은 2010년 이후 2018년까지 연평균 2315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여기에 2016년말 주당배당금 5100원(수익률 4.6%) 계획을 공시했는데, 배당소득 증대세제 특례에 2년 연속 적용돼 세후 배당수입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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