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 15일 청약
2016-11-14 16:51:40 2016-11-14 16:51:40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호반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B9블록에서 분양하는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가 오는 15일부터 청약을 접수한다.
 
호반건설은 오는 14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29일에서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난 11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1만5000여명 이상의 내방객이 몰리며 목감지구 마지막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주차장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내방객이 몰렸고, 견본주택 내부에서도 각 유니트에 들어가기 위한 긴 줄이 생겼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목감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서 전화 문의가 많았다"며 "상품에 대한 내방객들의 반응이 좋고, 연일 많은 상담이 이어졌다. 주말에는 서울을 비롯한 인천, 고양, 성남 등에서도 많은 수요자들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문을 연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 견본주택 외부 모습. 사진/호반건설
 
 
한편,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5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총 968가구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만 지어진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현관 창고, 안방 드레스룸(walk-in closet),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시흥 목감지구는 신안산선이 계획(가칭 목감역 예정)돼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의 용지가 예정돼 있고, 이케아(IKEA),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광명점) 등 광명역세권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평균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000만원대 후반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60%)로 고객 부담을 낮췄다. 
 
입주는 오는 2019년 4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에 위치한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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