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관절염 치료 물질 발굴
2009-11-24 11:00:1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오스코텍(039200)은 관절염의 대표적 증상인 연골 파괴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코텍이 이번에 발굴한 물질은 어그리칸 등 연골의 세포 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의 분해를 막는 DMOARD(Disease-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계열의 치료후보물질이다.
 
업계에 따르면 관절염 치료제 중 DMOARD 계열은 연골파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현재 많은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스코텍은 조만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승인(IND)신청을 위한 글로벌 전임상을 실시하여 글로벌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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