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오스코텍(039200)은 관절염의 대표적 증상인 연골 파괴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코텍이 이번에 발굴한 물질은 어그리칸 등 연골의 세포 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의 분해를 막는 DMOARD(Disease-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계열의 치료후보물질이다.
업계에 따르면 관절염 치료제 중 DMOARD 계열은 연골파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현재 많은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스코텍은 조만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승인(IND)신청을 위한 글로벌 전임상을 실시하여 글로벌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