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9일
원익QnC(074600)에 대해 3분기에도 쿼츠부문 호조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익QnC의 3분기 실적이 "가파른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 CAPA 증설에 따른 쿼츠부문의 큰 폭 개선과 쿼츠세정부문 및 세라믹부분 호조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371억원, 영업이익은 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어 원익QnC의 투자포인트로 ▲주력사업부인 쿼츠부문의 올해 실적이 주요 고객사의 신규라인 가동효과와 시장지배력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며 ▲디스플레이업체들 역시 2016년 및 2017년에 AMOLED 신규라인 투자 확대로 중장기적인 수혜 기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쿼츠세정부문 실적 성장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 ▲디스플레이용 엑시머램프부문 실적이 올해 이후 본격시현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꼽았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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