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신영증권은 13일
티씨케이(064760)에 대해 경쟁자 진입 우려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이며 추가 증설에 의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기업은 아직 원천 기술과 양산능력이 부족하다"며 "향후 2~3년간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SiC Ring을 반응소결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을 확률이 높고 혹시나 CVD 방법으로 생산할 수 있다 하더라도 전기적 성질이나 물성 요구 수준을 맞추는 양산 품질 확보 기간과 고객사의 품질 확보 기간, 양산 수율 안정화 기간까지의 손실 감수액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현실화 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이어 "티씨케이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953억원, 영업이익은 3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6%에서 올해 31.8%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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