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밴드 부진 따른 주가하락 과도-신한투자
2016-09-12 08:30:49 2016-09-12 08:30:49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인바디(041830)에 대해 주가하락이 과도하다며 밴드 부진보다 인바디 판매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200원을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인바디 밴드 판매 부진으로 올해 고점 대비 36% 하락했다"며 "삼성, 애플 등 웨어러블기기와 경쟁 심화로 밴드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인바디 매출 증가가 밴드 부진을 만회하기 때문에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또 "인바디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 하락한 53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