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항암제 개발 본격 나서
2009-11-03 10:49: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인 오스코텍(039200)이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스코텍은 지난 30일 미국 오스코텍 보스톤 연구소에서 췌장암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의 활성을 강력히 억제하는 물질을 발굴해 미국에 특허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새로 발굴된 물질은 특히 췌장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특정 카이네이즈를 억제함으로써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암제가 될 것"으로 전했다.
 
고종성 오스코텍 보스톤 연구소 부사장은 "이번 미국특허에 포함하는 화합물 구조는 매우 독특하고 합성이 용이해 향 후 새로운 암 표적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 그 가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