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쌍방울(102280)은 종속회사인 쌍방울(상해)상무유한회사를 통해 주해흥덕륭상무유한회사에 총 500억원 상당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7월6일부터 2021년 7월5일까지 총 5년이다.
주해흥덕륭상무유한회사는 뉴화청국제여행사(이하 뉴화청)의 관계사로 2014년 10월 설립됐다. 주요사업은 화장품, 일용품, 의류, 식품, 수출입 등 도소매 판매를 하는 무역회사이다.
회사 관계자는 "뉴화청의 관계사인 주해흥덕륭상무유한회사와 자사가 생산하는 물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쌍방울, 광림, 뉴화청 3사간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쌍방울은 이번 물품 공급계약으로 중국 관광객 등에게 내의 제품인 트라이를 선보여 매출 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샤빌 등 다른 브랜드 홍보까지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그 동안 어려웠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에서 쌍방울 의류 매출 성장이 대폭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뉴화청이 캄보디아에 진출하는 등 동남아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게 되면 추가적인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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