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동앤씨네마, ‘정부 물류혁신으로 매출 120조 늘린다’ 강세
2016-07-05 14:41:22 2016-07-05 14:41:22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미동앤씨네마(161570)가 강세다. 정부가 물류혁신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관련 매출을 120조원으로 늘려 국가물류 경쟁력 순위를 17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동앤씨네마는 5일 오후 2시4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30원(4.45%)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이날 확정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보면 ‘7대 유망 서비스업’ 집중 육성 전략 가운데 하나로 물류 혁신을 꼽았다. 자율주행트럭, 삼륜 전기차 등 신 운송수단 상용화에 대비해 올해 하반기 중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령을 정비하기로 했다.
 
드론,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물류서비스의 상용화도 본격 추진한다.
 
미동앤씨네마는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차선이탈이나 앞차추돌, 졸음운전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미리 알리는 식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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