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액시즈, 주당 10엔 현금배당…"수익 환원"(상보)
시가배당률 2.7%, 배당규모 약 2억엔 수준
2016-05-30 17:11:43 2016-05-30 17:11:4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SBI액시즈(950110)가 결산배당을 통해 수익 환원에 나섰다.
 
일본 전자지급결제(PG) 전문기업인 SBI액시즈는 30일 공시를 통해 1주당 10엔(107원, 30일 기준)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2.7%이며, 배당금총액은 약 2억엔(약 21억원) 수준이다. 이번 배당은 내달 23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6월 28일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SBI액시즈는 2015회계연도(3월 결산법인) 연결 기준 매출액이 71억6000만엔(약 68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4억8000만엔(약 47억원), 당기순이익은 4억5000만엔(약 4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8.8%, 23.3%, 76.4% 증가한 수치다.
 
산몬지 마사타카 SBI액시즈 대표는 "지난 3월말 최대주주가 SBI홀딩스로 변경돼 그룹 내 핵심 자회사로서의 위상과 한층 강화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상장 이래 매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 친화적 경영을 시현해 왔고, 향후에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