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오톡스텍 '제2 옥시사태 막아리' 화평법 강화 기대로 강세
2016-05-20 14:45:52 2016-05-20 14:45:52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바이오톡스텍(086040)이 강세다. 정부가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려고 제정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이' 사상실 무력화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바이오톡스텍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바이오톡스텍은 20일 오후 2시4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10원(8.27%) 오른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경단체는 정부가 신규 소량 화학물질의 등록기준을 연간 1t으로 잡은 탓에 현재의 화평법으로는 국민안전이 무방비로 뚫려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법에 따라 환경부는 연간 1t 미만으로 화학물질을 수입, 제조, 판매하는 경우 독성시험자료 등의 제출을 생략하고 있다.
 
바이오톡스텍은 의약품, 농약,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화학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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