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진도(088790)는 오는 20일 중국 심양 롯데백화점에 진도모피, 엘페, 끌레베 등 회사가 보유한 모피 전 브랜드의 모피 토털 매장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심양점은 2014년에 오픈했다. 한국의 롯데잠실과 같은 롯데월드, 시네마, 오피스텔 등 복합 롯데 대형타운으로 확대 건설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구 800만 랴오닝성 성도인 심양은 추운지역의 특수성과 모피 시장의 초기단계인 패션모피의 부재를 감안할 때 한국 1등 모피브랜드 진도의 수준 높은 스타일과 수 십년간 판매 노하우로 한류모피 (K-FUR) 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백화점 매장 오픈과 별개로 진도는 최근 중국정부의 내수진작책의 일환으로 해외소비를 국내로 전환시키기 위한 보세구역 내 면세점에 모피 매장 오픈을 추진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요우커 매출 패션부문 1위를 기록했던 진도는 작년 11월 한국모피 브랜드 최초로 중국 현대가유 홈쇼핑에서 한중 동시방송을 통해 중국인들의 안방에 좋은 인식을 남겼다"며 "그 여세를 몰아 온.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진도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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